청각과 촉각에 동시에 만족감을 선사하는 셀프 플레저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바로 바이브 온리(Vibes Only)예요. 바이브 온리는 연애와 섹스에 관해 솔직한 토크를 선보이며 사랑받는 팟캐스트 채널 걸즈 가터 잇(Girls Gotta Eat)의 호스트 애슐리 헤셀틴(Ashely Hesseltine)과 레이나 그린버그(Rayna Greenburg)가 설립한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인데요, 두 사람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바이브 온리의 시그니처는 바로 바이브레이터와 연동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앱에는 사용자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할 오디오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우선 앱과 바이브레이터를 블루투스로 연동한 다음, 원하는 오디오 콘텐츠를 골라 재생하면 끝이에요. 상상 속 파트너가 건네는 속삭임과 그에 맞는 강도로 자극하는 바이브레이터에 몸을 맡기면 오르가슴으로 향하는 시간이 더욱 즐겁다고요. 단, 앱은 오직 바이브 온리에서 판매 중인 바이브레이터만 연동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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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