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Playboy

지난겨울 첫 번째 반려 가전 컬렉션을 선보인 플레이보이가 새로운 플레저 컬렉션으로 돌아왔습니다. 그중 눈에 띄는 제품은 링마이벨(Ring My Bell)인데요. 이름처럼 가운데에 손가락 하나를 쏙 집어넣을 수 있는 크기의 링이 있어요. 그리고 끝부분이 1인치(2.54cm)만큼 튀어나와 있죠. 바로 이 부분이 링마이벨의 헤드랍니다. 너무 깊은 삽입이 부담스럽거나 삽입 때문에 통증을 느끼는 여성, 질 입구의 자극에 민감한 여성이 적당히 얕은 삽입만으로도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설계한 것이에요. 크기는 작지만, 10단계 속도, 10가지 패턴 기능을 갖췄답니다. 가격은 80달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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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