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부시(VUSH)가 여성들에게 특별한 한 달 챌린지를 제안합니다. 타이틀은 ‘나를 최우선으로(I Come First)’. 30일 동안 ‘나’의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건강한 방식으로 자위하기를 독려하는 프로젝트예요. 챌린지 기간 동안 부시가 제공하는 팁을 따르면 더욱 만족도 높은 셀프플레저를 누릴 수 있다고요. 뿐만 아니라 챌린지를 가입한 회원들은 각자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페이스북 커뮤니티도 이용할 수 있답니다. 부시의 시그니처 반려가전인 엠프레스 2(Empress 2)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고요. 한편 자위를 통해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과정은 수면의 질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등 우리의 심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요. 아직 자위가 익숙하지 않거나 두렵다면 부시를 구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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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