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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불편함 줄이는 섹스 체위 3

삽입보다 중요한 건 충분한 자극

2026-07-24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

갱년기에도 체위가 중요할까요? 정답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겁니다. 호주 매체 <보디+소울(Body+Soul)>은 최근 우머나이저의 섹스·관계 전문가 크리스틴 레이프Christine Rafe)의 자문을 받아 완경기 성생활을 더 편안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갱년기에 겪는 에스트로겐 감소는 질 윤활 저하와 조직 위축을 유발해 삽입 시 통증을 높일 수 있으며, 기분 변화와 수면장애도 성욕 감소에 영향을 줍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문가가 가장 먼저 권하는 것은 ‘삽입 중심의 성관계’라는 고정관념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여성의 오르가슴 버튼이 질 안이 아니라 클리토리스에 있다는 것을 알죠. 따라서 삽입 없이 파트너와 함께 외음부를 자극하는 섹스를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일 삽입을 원한다면 여성이 G-스폿 자극을 주도할 수 있는 여성 상위, 골반 아래 베개를 받치고 G-스폿 자극에 최적화된 각도를 만드는 정상위를 시도해 보세요. 물론 어떤 체위를 선택하든 그에 앞서 충분한 전희가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고, 윤활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장해요. 다만, 성교통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갱년기 #완경 #관계 #19금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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