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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스타, 탐폰 브랜드 공동 대표로 합류

“평소에도 사용했어요”

2026-08-26

이미지 출처 Aliyah Boston 인스타그램

미국 여자농구(WNBA) 스타가 탐폰 광고 모델을 넘어 회사의 주인이 됐습니다. 인디애나 피버의 알리야 보스턴(Aliyah Boston)이 나선형 탐폰 브랜드 시퀄(Sequel)의 공동 소유주(Co-Owner)로 합류한 건데요.

시퀄은 운동선수 출신의 아만다 칼라브레즈(Amanda Calabrese)와 그레타 마이어(Greta Meyer)가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운동선수로서 평소 월경혈이 샐 가능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개발한 것이 바로 시퀄의 시그니처 스파이럴 탐폰(Spiral Tampon). 나선형 구조로 흡수력을 높이고 샘을 줄인 것이 특징이에요. 미국 FDA 승인을 받았으며, 알리야 보스턴의 소속 팀인 인디애나 피버의 공식 탐폰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이런 가운데 알리야 보스턴이 시퀄의 공동 소유주가 된 배경이 흥미롭습니다. 평소 시퀄의 스파이럴 탐폰을 사용했던 알리야 보스턴이 먼저 협업을 제안했다고요. 이에 따라 알리야 보스턴은 60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대상으로 시퀄 홍보 콘텐츠를 만들고, 마케팅 캠페인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입니다. 월경 중에도 코트 위를 누벼야 하는 여성 스포츠 선수로서의 진솔한 경험이 시퀄의 발전에도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탐폰 #여성기업 #sequel #aliyahboston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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