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Bonafide Health 홈페이지
갱년기를 전후로 “밤에 자꾸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렵다”는 여성이 많습니다. 호르몬 변화가 수면 패턴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요. 최근 미국 여성 건강 기업 보나파이드 헬스(Bonafide Health)가 이런 문제를 겨냥한 수면 보조제 녹테라(Noctera)를 출시했습니다.
녹테라는 멜라토닌이나 진정제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신 에스트로겐 감소로 흐트러지는 뇌의 GABA(억제성 신경전달물질)와 글루타메이트(흥분성 신경전달물질) 균형에 주목했습니다. 두 신호 체계의 균형을 회복해 수면을 돕는 방식인데요. 지속 방출 포뮬러에는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 GABA, L-테아닌, SAMe가 포함됐습니다. 제품 효과는 임상시험으로 검증됐습니다. 완경 전후 여성 중 중등도 이상의 수면 장애를 겪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이중맹검·위약 대조 시험을 진행한 결과, 3주 안에 88%가 수면 장애 지표가 정상 범위로 개선됐고, 평균 수면 시간이 약 40분 늘어났습니다. 또한 89%는 밤중에 깬 뒤 다시 잠들기가 쉬워졌다고 답했습니다. 보나파이드의 최고 의학 책임자이자 연구 공동 저자인 알리사 드웩(Alyssa Dweck) 박사는 “갱년기 전환기 동안 감소하는 에스트로겐은 GABA와 글루타메이트 균형을 동시에 흔들어 잦은 야간 각성과 재입면 어려움을 유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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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