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Nano Banana, Liviwell
미국 여성 건강 기업 리비웰(LiviWell)이 성관계 후 정액과 질 분비물을 흡수하도록 설계한 ‘애프터섹스 탐폰’ 리비(Livi)를 미국 전역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해당 용도의 제품 중에서는 최초로 FDA 허가를 받았어요.
사용법은 탐폰과 비슷한데요. 관계 후 무릎을 벌리거나 앉은 자세로 부드러운 폴리우레탄 폼을 애플리케이터로 질에 삽입해 남아 있는 체액을 흡수하며, 일회용으로 최대 15분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정액으로 일시적으로 높아진 질 pH가 원래 수준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요. 리비웰이 후원한 연구에서는 사용자의 91%가 분비물, 82%가 성관계 후 냄새 개선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이러한 pH 변화의 임상적 효용은 아직 명확하지 않아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가격은 한 박스(3개입)에 13.99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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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