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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 해결하는 스마트 패치?

사정 지연에 강도 강화까지

2026-03-20

이미지 출처 Mor 홈페이지

버튼 하나로 사정 타이밍을 늦추거나, 강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면 어떨까요? 2020년 타인트 반창고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던 조루 지연 패치가 2026년 모르(MOR)라는 이름으로 부활했습니다.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모르는 약물이 아닌 웨어러블 피부 패치 형태로, 사정 지연을 돕는 신경 신호 개입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극을 통해 음경에서 뇌로 전달되는 신경 신호를 조절해 사정을 지연시키는 방식이죠. 흥미로운 건 개발 과정에서 발견된 또 다른 기능인데요. 단순히 지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정 강도를 강화하는 모드도 추가됐다고요. 패치는 펄스 제너레이터라 불리는 전자 장치와 함께 작동하며, 해당 장치는 충전식으로 최대 2년간 사용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칩이 내장돼 있어 앱과 연동되고, 사용자는 ‘지연’ 또는 ‘강화’ 두 가지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요. 착용 후 앱을 실행하는 것만으로 기능이 작동하는 구조로, 성 기능을 약물 없이 조절하려는 시도가 점점 기술 기반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섹슈얼 웰니스 시장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됩니다. 가격은 299달러.

#성건강 #조루 #ces2026 #mor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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