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Action Canada for Sexual Health & Rights 홈페이지
“챗GPT에 먼저 물어봤어.” 이제 성 건강과 임신, 관계 고민에서도 익숙한 말이 됐습니다. 인공지능(AI)이 검색창을 넘어 일상과 교육, 의료 정보 소비 방식까지 바꾸고 있기 때문인데요. 캐나다의 성·재생산 건강 권리 단체(Action Canada for Sexual Health & Rights, 이하 액션 캐나다)는 올해 ‘성 건강 위크 2026(Sexual Health Week 2026)’ 캠페인 ‘섹스플러스(SexPlus)’를 통해 AI와 성 건강을 핵심 의제로 꺼냈습니다. 액션 캐나다는 AI가 성교육과 건강 정보 접근성을 넓힐 가능성이 있는 동시에, 잘못된 정보와 권리 침해 위험도 함께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계가 흐려질수록 신뢰 가능한 성교육, 의료 정보, 건강권 보호가 더 중요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액션 캐나다는 앞으로도 정부 차원의 성교육 정책, AI 규제 논의, 청소년 자문위원회 및 지역 커뮤니티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액션 캐나다는 성·재생산 건강 권리 비영리 단체로, 성교육과 임신·피임·낙태 접근성 개선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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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