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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발기부전 강화 초콜릿’에 경고한 이유

천연 섹스 초콜릿이라더니

2026-07-03

이미지 출처 Pexels

성기능을 높여준다는 초콜릿, 정말 믿어도 될까요? 해외에서는 이른바 섹스 초콜릿이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성기능 강화 초콜릿(Sexual Chocolate) 제품 7개 브랜드에서 표시되지 않은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을 확인하고 소비자들에게 경고했습니다. FDA 분석 결과 일부 제품에서는 실데나필(비아그라 주성분)과 타다라필(시알리스 주성분)이 검출됐으며, 제조사는 이를 표시하지 않은 채 ‘천연(All Natural)’ 제품으로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성 소비자를 타깃 삼은 제품에서도 동일 성분이 검출됐는데, 문제는 현재 두 성분이 여성의 성기능 개선 용도로 승인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FDA는 니트로글리세린 등 질산염 계열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혈압이 위험하게 떨어질 수 있다며 즉시 폐기하거나 환불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초콜릿 #성기능 #발기부전 #과대광고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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