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Spark Biomedical 홈페이지
월경량이 지나치게 많은 날이 반복된다면. 흔히 “원래 그런 체질”로 넘겨지곤 하는데요. 일상과 업무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심각하게 들여다봐야 해요. 최근 미국의 웨어러블 뉴로스티뮬레이션 기업 스파크바이오메디컬(Spark Biomedical)이 이 영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최근 진행된 파일럿 임상에서 스파크바이오메디컬의 웨어러블 이어피스 스패로우 링크(Sparrow Link)를 활용한 경피적 이개 신경 자극(tAN)이 월경 과다를 개선하는 데 유의미한 효과를 보인 것인데요. 이에 따르면 웨어러블 이어피스로 두 번의 치료 주기를 거친 결과, 월경 출혈량이 최대 48% 감소했다고요. 또한, 브레인 포그나 집중력 저하 같이 월경 기간에 나타날 수 있는 인지 증상도 71%나 감소한 데다 월경통도 절반이 넘는 62%나 줄었죠. 특히 스패로우 링크를 반복 사용하는 것으로 그 효과가 점진적으로 커졌다고요. 스패로우 링크의 tAN 기술은 귀를 통해 미주신경과 삼차신경 가지를 자극해 염증, 통증 인지, 지혈 과정과 관련된 경로에 작용합니다. 스파크바이오메디컬의 공동 창립자이자 CSO인 네이비드 코다파라스트(Navid Khodaparast)는 “신경계가 월경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를 안전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근거가 쌓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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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