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만든 여자 선수 전용 건강 플랫폼

월경부터 골반·유방 건강까지

2026-10-08

이미지 출처 Manchester City

여자 축구에서 ‘선수 관리’는 이제 경기력만 뜻하지 않습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여성 선수의 월경·골반·유방 건강과 영양을 다루는 온라인 플랫폼 허 시티(Her City)를 론칭        한 이유예요.

구단에 따르면 허 시티는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최초의 여성 선수 건강 교육 플랫폼으로, 2년에 걸친 박사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됐어요. 이용 대상은 맨시티 여자 1군 선수뿐 아니라 코치, 지원 스태프, 아카데미 선수와 부모까지입니다.

월경 건강, 골반 건강, 유방 건강, 영양을 각각 나눠 동료평가를 거친 연구 정보를 전문가가 검토해 제공하며, 포스터와 오디오, 다운로드 자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SNS에서 마주치는 잘못된 건강 정보를 구별할 수 있도록 ‘미신 깨기’ 콘텐츠도 마련했고요. 건강 고민이 있다면 구단 전문가에게 비공개로 직접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맨시티는 앞으로 허 시티를 시티 풋볼 그룹에서 일하는 모든 여성에게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맨시티 #여자축구 #여성건강 #hercity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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