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Whip shots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밤을 원한다면 주목하세요. 팝스타 카디비의 브랜드 휩샷(Whip shots)이 ‘샷 오브 플레저(Shots of Pleasure)’란 제목의 비디오 캠페인을 준비했거든요. 이번 캠페인에는 94세의 섹스 테라피스트이자 섹슈얼 웰니스의 아이콘으로 유명한 루스 박사(Dr. Ruth)가 함께했는데요. 휩샷에서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순차 공개한 ‘샷 오브 플레저’ 영상에서 루스 박사는 침실에서의 시간을 더욱 즐겁고 친밀하게 보낼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 휩샷의 시그니처, 보드카를 품은 휘핑크림을 관계에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죠.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 대신 휘핑크림으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는 것,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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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