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허 서베이

화장실 속사정, 렛허가 대한민국 2049 여성에게 물었습니다

2021-10-12

누구는 매일 한 번씩 출석하듯 일을 보지만 누구는 일주일에 한 번 가기도 어려운 게 화장실 속사정. 대한민국 2049 여성에게 배변 습관에 관해 물었다. 절반 이상이 변비나 설사 같은 배변 장애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는데, 대부분은 생리 전후 또는 생리 중에 유독 증상이 심해진다고 조사됐다.

조사대상 대한민국 20~49세 여성 300명
조사기관 오픈서베이
조사기간 2021년 8월 9일
표본오차 +/- 5.66%p (95% 신뢰 수준)

 


 

 

40.3%가 하루 1회 배변을 한다고 답했다. 다음은 일주일에 4~5회 27.3%일주일에 2~3회 20% 순이었다.

 

 

5~10분이 38.7%로 가장 많았고, 5분 미만도 33.3%로 꽤 높았다.

 

 

가장 이상적인 형태인 매끄럽고 촉촉한 바나나 모양이 48.7%이고형태가 없는 무른 상태(18%)나, 딱딱하게 끊어진 토끼 똥 모양(13.3%), 수분이 없이 표면에 금이 간 모양(7%)이 총 38.3%에 달했다. 특히 자유/전문직에서 일하는 여성이 5번 문항을 많이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배변 장애가 ‘가끔 있는 편이다’라고 답한 사람이 35%로 가장 많았다. ‘드물게 있었다’는 33.3%로 그다음. 자주 있는 편이다’는 19.7%로 높지 않았지만, 대변 상태별로 비교해보면 ‘딱딱하게 끊어진 토끼 똥 모양’이나 ‘형태가 없는 무른 상태’의 배변을 한다고 선택한 사람이 많았다.

 

 

57.7%가 ‘잦은방귀나 배에서 나는 소리’를 선택했고 50.3%가 ‘복부 팽만’의 불편함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변비(42.7%)와 설사(41.3%) 순이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복통’을 선택한 22.7% 중 20대 응답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리 전후 기간 또는 생리 중일 때(59.5%)’ 장 트러블이 가장 심해지는 걸로 나타났다. 다음은 여행 등 낯선 곳에 장기간 머무를 때가 37.6%로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생리 전후 기간 또는 생리 중일 때’를 선택한 사람은 20대가 가장 많았다. 기타 의견으로는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을 때, 아침에 일어난 직후 등이 있었다.

 

 

유산균 등 건강기능식품 복용이 79.9%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이 음식 조절 및 식이요법(42.3%), 복부 마사지 및 지압(40.9%) 순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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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서희라 (seohr@lether.co.kr)
  • 일러스트
    박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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